기타큐슈 시립미술관에서는 기념비적인 개관 50주년 기념사업의 서막으로 개최하는 '요코야마 다이칸전' 기간 중 다이칸의 명작 50점으로 붐비는 회장 입구에서 '일본의 선율을 듣는 '고토' 연주회'를 야간 특별개관으로 개최합니다. (당일은 20시까지 개관)

봄밤에 빛나는 미술관에서 일본 미술의 멋과 일본 전통 악기의 선율을 만끽해 보시기 바랍니다.
18시 이후에는 칠조 버스정류장까지 무료로 점보택시를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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