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협의회

2010년도제3회 기타큐슈시립미술관 협의회 회의록

회의명

2010년도 제3회 기타큐슈 시립미술관 협의회

의제

미술관 운영 평가 시스템 추진 방식에 대하여

개최일시

2011년 3월 4일(금) 14시 00분 ~ 16시 40분

개최 장소

기타큐슈시립미술관 본관 강당
(도바타구 니시가야초 21-1번지)

참석자 성명
위원
요시타케 히로키 회장
하네다노 타카시 부회장
고가 히로코 위원
송영사토시 위원
谷美紀 위원
야마나시 토시오 위원
永津美裕 위원
가와나미 치즈루 위원
세키노 히로시 위원
이이모리 야스코 위원
사무국
교육위원회 미술관장 니시무라 유하루
교육위원회 미술관 부관장 공도 카즈나리 코우토
교육위원회 미술관 보급과장 오타구치 사토시
교육위원회 미술관 학예과장 오타 유우지
교육위원회 미술관 분관장 사부키 사토우지
교육위원회 미술관 보급과 보급계장 혜라 슈지
교육위원회 미술관 학예과 학예계장 나스 타카유키
교육위원회 미술관 보급과 과장 시오가와 히로시
의사일정 개요
  • 보고
  • 의사일정 미술관 운영평가 시스템 추진 방안에 대하여
회의 경과
관장
오늘 협의회는 지난해 11월 임기 만료에 따라 위원 재선임이 이뤄져 새로운 위원들의 첫 회의가 될 예정이다.
위원님들께서는 각 기관에서 중요한 직책을 맡고 계시는데, 바쁘신 와중에도 우리 박물관 협의회 위원으로 수고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1974년 개관하여 지난해 11월로 36년이 지난 시립미술관은 지난해 말 '앞으로의 시립미술관에 대하여'라는 새로운 비전과 방향성을 설정했다. 현재 그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중이다.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박물관의 기본 기능인 자료 수집-보존, 조사 연구, 전시, 교육 보급이라는 4가지 역할을 운영의 근간으로 삼아 새로운 비전을 실현하고자 한다.
이 협의회는 박물관법에 따라 관장의 자문에 응하거나 의견을 제시하는 자리이다. 그때그때의 안건에 대해 전문적 식견을 가진 위원님들께서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으며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하는 협의회 운영을 부탁드린다.
그런 취지에서 저는 사무국 측이 아닌 여러분과 같은 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실무적인 세부 사항에 대한 질문은 사무국에서 답변하겠지만, 위원들 간의 활발한 의견 교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
의제 미술관 운영평가 시스템 추진 방안에 대하여
관장
5가지 평가항목의 평가표가 있다. 위원 전원이 모든 평가항목에 관여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래서 위원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하나의 평가항목에 대해 2명에서 3명의 위원이 담당하도록 하고자 한다. 담당은 앞으로 회장과 상의하여 결정하고 싶다.
평가에 있어서는 미술관 내부 평가 결과와 그에 따른 자료집을 참고하여 평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올해 6월에는 22년도에 대한 평가를 받게 되는데, 22년도의 대부분은 여러분들이 협의회 위원이 아니었기 때문에 사업 내용을 직접 보지 못했기 때문에 미술관에서 작성한 자료만으로 평가하게 되지만, 23년도 이후에는 가능한 한 실제로 사업을 보거나, 혹은 위원님들이 이런 자료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씀해 주시고, 우리에게 보내는 등의 방법으로 외부 평가를 진행하고자 한다. 위원님들께서 이런 자료가 있으면 좋겠다고 저희들에게 말씀해 주시고, 그것을 보내 주시는 등의 방법으로 외부 평가를 진행하고자 한다.
회장
지금까지의 설명에 따르면, 미술관협의회에 의한 외부 평가는 6월 정도에 부탁한다. 이를 위해 4월에 미술관이 자체 평가를 한다.
그래서 어느 시점에 자기평가에 관한 자료를 협의회 위원들에게 배포할 것인가가 과제라고 생각한다.
지금 배포되는 자료집은 '22년 12월 말 기준의 자료이므로, 6월 외부평가 이전까지 사무국에서 '22년도 말 기준으로 업데이트된 자료를 보내드릴 예정이다.
오늘은 평가 진행 방식에 대한 자유토론을 진행한다. 평가 진행 방식에 대한 의문이나 의견, 그 외 지금까지의 미술관 운영에 대한 의견, 앞으로의 기대, 어떤 항목에 대해 체크하고 싶은지 등 자유롭게 의견을 듣고 싶다.
위원
이 평가 방법은 간단하고 이해하기 쉽다. 매우 깔끔한 형태로 되어 있다.
평가항목의 기호(A~E)에 대해서는 위원들이 자료를 대조하는 데 필요하므로 평가표나 다른 자료의 표기와 연동하여 표기하는 것이 좋다.
'시책'과 '사무사업'의 차이를 어떻게 생각하면 좋을까? 또한 '공동연구가 가능한 미술관 등의 수, 내용'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사무국
평가 항목의 기호는 지적하신 바와 같습니다. 표기를 통일하여 수정하겠습니다.
'시책사업'과 '사무사업'의 차이점은 기본적으로 예산 구분에서 가장 작은 단위가 '사무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이 평가에서는 시책평가를 하기 때문에 '5년 후의 시책 달성 목표'를 설정하고, 이에 대해 각 연도에도 달성 목표가 있을 것이라는 전제하에 '각 연도별 시책 달성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그러나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연도별 시책 달성 목표'가 '사무사업' 수준으로 분해되어 있다.
'연도별 시책 달성 목표'를 조금 더 추상적인 형태로 설정하고, 그 달성도 내용을 밝히기 위해 개별 사무사업별로 세부적으로 설명할 수 있도록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보통 같은 범주의 '사무사업'을 어느 정도 모은 것이 '시책'이 되고, 다소 추상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이에 대응하는 '시책 달성 목표'를 작성하는 방법과 이를 설명하는 의미의 '사무사업' 수준의 목표 설정 작성 방법을 고민해 보고자 한다.
'공동연구가 가능한 미술관 등'에 대해 이 내용을 작성할 당시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미술관과 어떤 주제로 공동연구를 하고 싶은지 알 수 없는 상황이었다. 앞으로 평가를 쌓아가면서 각 연도별로 공동연구를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미술관 이름과 주제를 말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관장
'공동연구가 가능한 미술관 등'과 관련해서 구체적인 미술관 이름이나 테마에 대해서는 연도마다 달라질 것 같다. 현실적으로 전시라고 하면 완전히 공동연구로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것이 있느냐 없느냐의 형태로 기술하고 싶다. 매년 실시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각 연도마다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위원
평가항목 A: 자료수집-보존에 대해 신규로 작품을 구입하거나 기증을 받은 점수가 22년도가 27점인 반면, 23년도는 6점 정도다. 이 차이는 어떤 의미인가?
사무국
새롭게 작품을 구입하거나 기증받는 작품에 대해 5년 동안 50점 정도를 예상하고 있었다. 그러나 22년도는 생각보다 기증 작품이 많았다. 이에 따라 23년도 이후의 수를 조정하여 균등하게 나누어 1년에 5~6점 정도가 되었다.
위원
미술품 구매는 어떤 상황인가?
사무국
미술품 구입 기금은 현재 약 1억 2천만 엔이 있다. 미술품 구입은 매년 계획적으로 구입하도록 하고 있으며, 21년도에는 4점을 구입했고, 22년도에는 1점을 구입할 예정이다.
예산 범위 내에서 어느 정도 범위를 좁혀서 미술 작품을 구입하고 있는 상황이다.
위원
자료에 '특색 있는 컬렉션의 형성'이라고 적혀 있다. 매년 단년도 평가를 진행하는데, 그 이면에는 그동안의 축적과 수집 방침에 따른 작품 선정이 축적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우수한 작품' 혹은 '판화'라는 큰 틀은 알겠는데, 무엇을 특색이라고 생각하는가. 이 5년 동안 강화하고자 하는 컬렉션의 방향성, 활용 방향 같은 것이 있다면 말씀해 주셨으면 한다.
관장
현재 약 7,000여 점의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다. 개관한 지 35년이 지났지만 인상파 작품이라고 해도 몇 점밖에 없다. 이를 판화로 보완하면서 좀 더 체계적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컬렉션을 늘려가는 것이 한 가지 목표다.
그리고 현대미술도 열심히 모아왔지만, 역시 '섬'에 불과하다. 그것을 연결해 전후 미술의 경향을 개관할 수 있는 형태로 가져가고 싶다.
또한 근대에 관해서도 마찬가지인데, 당연히 우리 박물관이 소장해야 할 향토 작가의 작품이 없는 상황도 있다. 근대에 대해서는 크게는 서일본이라는 틀을 세우고 있다. 그것을 충실하게 만들어서 특색 있는 작품을 내놓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
위원
평가를 할 때 평가자의 자질이 문제다.
이번 평가는 담당자에게 나눠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개별 담당자에게 자료가 전달될 텐데, 만약 제가 평가항목 A: 자료수집-보존을 담당하게 된다면, 목표 지표가 점수뿐만 아니라, 예를 들어 근대 서양화의 이 장르, 이 시기의 작품을 수집한다는 내용적 방침에 부합한 작가의 작품을 수집할 수 있었다는 점을 제시해 주시면 이해하기 쉬울 것 같다. 그런 숫자가 아니라 질적인 평가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때 어떤 형태로 평가 지표를 설정하느냐가 중요하다.
미술자원봉사자, 미술관 주니어 자원봉사자와 미술관 운영 서포터즈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사무국
미술 자원봉사자는 개관 초기부터 활동해 왔으며, 현재 약 7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활동은 스스로 자율학습을 하고,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시 작품 해설 등을 하고 있다. 미술 주니어 자원봉사자는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자원봉사자이다. 활동은 전시 작품의 가이드 카드를 만들거나 전시의 볼거리 자료를 만드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이 둘은 전시와 소장품에 관한 것을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미술관 운영 서포터즈는 22년 10월부터 새롭게 출범한 제도이다. 미술관의 사무적인 수준의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예를 들어, 홍보 활동을 하면서 포스터를 붙이거나 포스터, 전단지 등을 배포하고, 전시 설문지를 집계하거나 강연회 장소 설치 및 정리정돈 등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미술관 운영 자체를 자원봉사 활동으로 지원하는 고등학생,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다.
미술 자원봉사자-주니어 자원봉사자는 미술사적 접근으로 전시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자신의 미술사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활동 속에서 살리는 것이 동기부여가 되어 일하고 있다.
미술관 운영 서포터즈는 고등학생이나 대학생들에게는 인턴십적인 동기가 작용하겠지만, 미술관 운영 전반을 박물관학적으로 공부하고, 학예사를 포함한 미술관 뒷바라지 업무를 총체적으로 이해하여 자원봉사로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관장은 미술 자원봉사자와 미술관 운영 서포터즈 각각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했는데, 미술 자원봉사자에게는 미술사적 접근의 강의를, 미술관 운영 서포터즈에게는 박물관학적인 내용의 강의를 진행하였다. 앞으로 미술관 운영 서포터즈 중에서 큐레이터를 꿈꾸는 사람이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위원
애초에 기타큐슈 시립미술관은 지금 무엇이 문제이고, 무엇을 해결하기 위해 이 사무사업을 시행하는 것인가. 또한, 이 사무사업으로 어느 정도까지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거시적인 관점에서의 상황을 알 수 없다.
현재 자료를 보면 경영을 평가하기 위해 필요한 '사람'과 '돈', 즉 '예산'과 '인력체계'에 대한 자료가 나오지 않고 있다. 예산과 인력 범위 내에서만 사무사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나오는 자료에는 할 수 있는 것만 적혀있다고 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행정의 직무유기라고 볼 수 있다. 행간에서 빠져 있는 과제, 쓰여 있지 않지만 원래는 해야 할 일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 문제다.
지자체에서 미술관은 꼭 있어야만 하는 시설이 아니다. 대학과 마찬가지로 시민들의 지지가 없으면 없어도 되는 시설이다. 그래서 평가항목 E: 시민참여-협업의 내용에 대해 지역에 대한 접근 방안이 좀 더 있어도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인사에 대해 좀 더 요구하고 싶다든지, 사무직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교육을 해야 한다든지, 학예사와의 연계 등 시책을 진행하기 위한 미술관의 조직 운영 체계에 대해서는 평가 자료에 적혀있지 않다.
이 점이 궁금하다.
이대로라면 예를 들어 몇 점 구매했다는 미시적인 관점에서의 평가가 되어 손안의 모래가 쏟아지는 상황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회장
새로운 일을 하려면 지금까지 해오던 일을 멈추고 새로운 일로 전환해야 한다. 새로운 것이 좋다고 해서 자꾸만 새로운 일을 하려고 해도 결국 오래된 일을 안고 버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스크랩 앤 빌드의 스크랩 부분이 잘 나오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주의해야 할 점은 평가 항목이 여러 개에 걸쳐 있으면 잊어버리기 쉬우므로 간과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예를 들어, 평가 항목 C: 교육 보급 및 학습 지원에서 '미술 감상 교실'이 기재되어 있는데, 다른 항목에 새로운 미술을 보는 방법, 적극적인 감상 방법을 장려한다는 내용도 있다. 그렇다면 어린이를 위한 미술 감상에서 그런 것들을 하고 있는 것일까? 아이들의 시각을 넓히는 노력이 단순히 숫자를 늘리는 것만으로 구체적으로 가능한 것인가. 여러 항목이 겹치는 부분이 빠지기 쉬우므로, 평가하는 입장에서는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
위원
'앞으로의 시립미술관에 대하여'의 구체적인 노력 중 '전체 기반 정비에 관한 노력'에 관한 내용은 평가시스템의 항목에 거의 들어 있지 않다. 그러나 이 내용에 대해서는 서술에 근거하여 진행한다는 점에서 굳이 이 미술관에서는 평가 대상으로 삼지 않겠다는 이해 하에 간결하고 알기 쉬운 평가 시스템이라고 생각된다.
예를 들어, 시즈오카 현립 미술관의 평가 시스템은 상당히 치밀하고, 매년 평가 시스템을 개선하면서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평가 시스템을 면밀히 하고 누락이 없도록 할수록 평가 자체의 작업은 매우 힘들어진다. 예전에 니혼게이자이신문에서 전국의 미술관에 대한 다양한 분야의 순위를 매긴 적이 있는데, 시즈오카현립미술관은 평가 시스템 분야에서 베스트 원이 되었다. 하지만 실제로 그 평가 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한 노력이라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고, 미술관의 여러 활동보다 평가에 힘을 쏟게 되었을 때, 과연 미술관의 평가가 과연 좋은 것인가 하는 것이 문제가 되었다.
각 시설에서 평가에서 무엇을 지향하는지를 의식적으로 정립하지 않으면 평가 시스템 자체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미술관 직원들이 평가 때문에 피곤해진다. 그것을 피하는 것이 평가할 때 뒤에서 생각해야 할 중요한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래서 '전체 기반 정비에 관한 노력'에 관한 내용에 대해서는 평가 시스템 안에서 어떻게 내놓을지 한번쯤 고민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매년 시책 달성 목표 중 '최소 1회 이상 수장고 훈증 실시'가 있다. 라고 되어 있고, 5년 후의 시책 달성 목표에는 "수장고를 3개 구역으로 구분하여 3년 로테이션으로 매년 훈증을 실시한다."라고 되어 있다. '라고 되어 있어 3년마다 미술관 전체를 훈증하게 되는데, 사실 훈증은 현재 보존과학에서는 너무 자주 하는 것은 좋지 않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우리 시설에서는 그동안 해오던 훈증 계획을 중단하고 필요에 따라 시행하도록 했다.
현재 보존과학의 현황도 알아보고 훈증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회장
앞의 의견에도 있었지만, 근본적으로 기타큐슈 시립미술관은 무엇을 위해 평가를 하는가 하는 본질적인 부분을 짚고 넘어가야 한다.
또한, 평가에 대해 세밀하게 여러 가지를 하다 보면 평가가 힘들어지고, 무엇을 위한 평가인지 알 수 없게 되어 본연의 업무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위원
이 미술관의 과제는 하나는 본관-분관 2관 체제로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더 나아가 구로사키의 콤시티에 분관을 만들자는 이야기도 흘러나오고 있다. 과연 지금의 2관 체제를 제대로 운영할 수 있을지 나는 우려하고 있다.
시스템 진행 절차에 대해, 자료에는 5월에 협의회에서 외부평가를 한다고 되어 있다. 미술관이 자체 점검-평가한 내용이 담긴 평가서 및 자료가 우리 협의회 위원들에게 보내지고, 위원들이 '외부평가' 란에 의견을 기입해 사무국에 반송하기까지의 작업은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보면 될까.
사무국
한 달에서 한 달 반 정도 생각하고 있다.
위원
그렇게 되면 적어도 6월 안에는 외부 평가가 끝나지 않을 것이고, 8월에 다음 단계가 예정되어 있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압축적으로 작업해야 제때에 맞춰서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 점을 사무국에서는 제대로 인식하고 있었으면 좋겠다.
사무국
협의회 위원들의 외부 평가 진행 방식에 대해서는 시책이 5개로 많기 때문에 앞으로 관장과 협의해 검토해 나가고 싶다. 예를 들어, 필요에 따라 분과회를 만들어 주제별로 모임을 갖는 등의 방안을 생각해 보고 싶다.
방금 나온 의견 중 품질에 대한 평가에 대해서는 꼭 해야 하고, 또 하고 싶기 때문에 평가지표 등의 내용을 앞으로 검토해 보고자 한다.
또한, 행정의 부작위로 지적된 과제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언급되지 않은 미술관 예산과 인력 체계 등 앞으로 위원들과 함께 논의하면서 과제를 명확히 하고, 이 평가 시스템을 매년 반복적으로 실시하면서 개선해 나가고자 한다.
위원
평가를 실시하는 일정이 촉박하다는 것은 이해할 수 있었다. 하지만, 보내온 평가표에 평가를 작성하는 데 있어서는 기타큐슈 시립미술관에 대한 관계나 이해, 정보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 같다. 그 점에 대해서는 자료나 분과회 등을 통해 후속 조치를 취해 주셨으면 한다.
또한 훈증에 대해서는 최근의 상황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규슈 국립박물관이 IPM(Integrated Pest Management, 통합적 해충관리)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하고 있으니 참고하면 어떨까.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항목이 여러 항목에 걸쳐 있는 내용에 대해 '시민'이라는 단어가 상당히 많은 항목에 걸쳐 있다. 그 중 지표에 '상황'이라는 단어가 사용되고 있는데, '인원수', '횟수'라면 거기서부터 이미지가 잡히지만, '상황'이라면 그것이 시민의 만족도인지 뭔지 모호하게 느껴진다. 여기서 양적인 것에 그치지 않고, 어떤 것을 기준으로 삼을 것인지 검토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위원
이번 자료를 처음 보고 미술관 운영의 깊이를 느꼈다. 솔직히 느끼는 것은 기타큐슈 시립미술관의 노력으로 전시든 수집 방식이든 앞으로는 달라질 것이라는 기대감은 있다. 이런 자료를 보고, 어쨌든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미술관의 자세를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 구체적으로 미술관에 관여하는 가운데, 여러분과 힘을 합쳐 노력해 나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회장
미술관에서도 평가를 하게 된 것은 하나의 시대적 흐름, 분위기라고 할 수 있다. 그 배경에는 재정난이 있고, 문화기관도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것, 그렇게 말하면 누구도 부정할 수 없으니 여기저기서 평가, 평가라는 말이 나오게 된 것이다.
하지만 정말 어느 정도 포인트를 좁혀서 평가하지 않으면 평가는 끝이 없다. 평가를 위한 평가가 될 수도 있다. 박물관협회가 만들고 있는 항목은 다양하지만, 그것을 모두 할 필요는 없고, 기타큐슈 시립미술관으로서는 이것으로 한정해서 이 범위에서 하고 싶다는 뜻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우리는 외부 평가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각자 각자의 우선순위를 생각하면서 이 5가지 영역 중에서 어떤 내용이 기타큐슈 시립미술관의 과제라고 생각하는지를 의식하면서 앞으로 평가에 대해 협조해 주실 것으로 생각한다.
위원
평가표를 보면 다른 미술관과 다른 점이 있다. 그것은 외부 평가위원이 운영 개선안을 명확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이를 바탕으로 과제로 정리하여 다음 연도 이후의 시책 달성 목표에 반영하도록 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 부분은 우리가 좀 더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다양한 의견을 낼 수 있는, 그런 여지가 있는 평가 시스템은 어떤 의미에서 굉장히 개방적인 시스템이라고 생각한다. 주어진 지표에 대해 달성하고 있는지, 그것에 대해 점수를 매기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이런 외부 평가위원들이 느낀 점을 자꾸 발언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것이 이 평가시스템의 좋은 점이라고 생각한다.
방청객

0명

문의처

교육위원회 미술관 보급과 보급계
전화번호 (093)892-7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