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成29年度제1회 기타큐슈시립미술관 협의회 회의록
명칭
헤이세이 29년도 제1회 기타큐슈 시립미술관 협의회
보고
보고1 2016년도 사업 추진 결과 보고
보고2 미술관 친구회 활동 현황에 대하여
의사일정
의제 기타큐슈시립미술관 운영평가에 대하여
개최일시
2019년 7월 25일(월) 14:00~16:00
개최 장소
기타큐슈 테크노센터 808 회의실
참석자
(위원)
- 요시타케 히로키
- 규슈조형단기대학 명예교수
- 나카무라 와타루
- 기타큐슈상공회의소 참사
- 카와나미 치즈루
- 고치현립미술관 기획감 겸 학예과장
- 永津 美裕
- 기타큐슈시립대학 대학원 명예교수
- 고가 히로코
- 기타큐슈시립 쓰쓰이 초등학교 교장
- 외산 노리코
- 기타큐슈시립 야하타 초등학교 교감
- 오시마 마나
- 규슈여자대학교 인간과학부 교수
- 오오바 아키미
- 기타큐슈 미술가 연맹
- 하라다 미키
- 하라다・카와하라 법률사무소 변호사
- 야마우치 켄
- 아사히신문사 서부기획사업팀 매니저
- 谷 美紀
- NPO법인 육아 싱크탱크 대표
(사무국)
- 니시무라 유하루
- 기타큐슈시립미술관 관장
- 카츠하라 유이치
- 기타큐슈시립미술관 부관장
- 기하라 세이하루
- 보급과장
- 林田 薫
- 보급과 보급계장
- 나스 타카유키
- 학예과 학예계장
- 다카다 카츠히코
- 보급과 분관장
- 에토 스즈미
- 보급과 보급계
- 시게마쓰 토모미
- 학예과 학예계
회의록(요지)
- 사무국
- 오늘 배포자료 및 의사일정 설명, 방청객 확인
(보고1 '2016년도 사업 추진 결과' 설명)
(보고 2 '미술관 친구회 활동 현황' 설명)
(안건「기타큐슈시립미술관 운영평가에 대하여」설명)
평가 전반에 대해
- 회장
- 평가라는 것은 남아있는 과제를 찾아내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대책을 작성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평가 A를 달성한 이상 과제는 달성했다, 과제는 없다고 할 수 있지만, 평가 B의 경우, 과제-원인이 '휴관 중이기 때문에'라고 적는 것이 쓰는 것이 어떨까 싶다.
- 위원
- PDCA(Plan, Do, Check, Action) 중 미술관협의회의 작업은 P와 D를 확인하는 것도 있지만, C와 A로 연결될 수 있도록 CA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다만, 자원으로서의 돈, 조직의 문제가 보이지 않아 조금 어려운 느낌이다.
- 위원
- 구체적으로 과제와 대책이 연계된 표기가 되면 평가 방식도 달라지지 않을까.
- 위원
- 과제가 구체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대책이 구체화되지 않은 것 같다.
- 위원
- 노력의 구체성이 부족하다는 것은 모두의 공통점이 아닐까.
A 자료 수집 및 보존에 대하여
- 위원
- 평가항목 A의 자료수집-보존과 B의 조사-연구-전시는 학예사의 영역으로 전념하고 있는 부분인데, 특색 있는 컬렉션이 무엇인지, 개별 연구주제에 대해 협의회에서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지 고민이다.
다만 전국 어느 미술관도 구입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금액은 적지만 계속 구입하고 있는 것은 대단한 일로 평가할 수 있다.
또한 향토 작가와 향토 미술을 발굴하고 기획전, 조사, 작품 복원, 기탁 작품을 기증작품으로 만드는 이러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는 것은 매우 높이 평가할 만하다.
일본의 미술관에 내일의 희망이 보이지 않는 곳이 적지 않은 가운데, 꾸준히 발판을 단단히 다지고 있는 기타큐슈 시립미술관의 자세를 견제와 실천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B 조사 연구 및 전시에 대하여
- 위원
- 예산 확보를 위해 일정 입장객을 예상하는 것은 알겠지만, 일단 결정한 이상 어느 정도 지켜지지 않으면 민간이라면 D등급이 될 것이다.
영리 목적이 아니고, 입장료 수입으로 모든 것을 충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지만 하겠다고 한 것은 그 나름대로 지켜야 한다.
클래식 음악도 그렇고, 미술의 총 인원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키타큐슈시의 어려운 재정 상황에서 미술품을 소유하는 것 중심으로 하는 것이 과연 좋을까, 디지털 아카이브 등을 활용하여 먼저 미술관에 발길을 돌리게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각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을 공동으로 순회하는 '꿈의 미술관'은 아주 좋은 기획이다. - 회장
- 기획전 등의 충실도 평가가 B로 나왔는데, 연간 총 입장객 150,000명 목표가 113,000명에 그쳤으니 B라는 것인데, 왜 C가 아닌지 모르겠다.
목표인 150,000명에 대한 근거가 있는가? - 사무국
- 전년도 153,000명으로 휴관 중이라 증가는 불가능하지만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한다.
- 위원
- 분관이 10,000명 정도 줄었는데, 프로그램 문제였는지, 아니면 다른 요인 분석이 필요하지 않을까?
- 위원
- 리버워크 전체에 손님이 줄지 않았나?
- 사무국
- 줄었다. 또한 입장객 수를 기대했던 전시회는 의외로 관람객이 늘지 않았다.
- 사무국
- 150,000명이라는 숫자는 구로사키 시민 갤러리의 약 50,000명을 포함한 수치다.
- 위원
- 대관 부분은 미술관에서는 어쩔 수 없으니 목표 수치에 넣지 않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시민갤러리의 이용자 수에 대해서는 다른 평가 축이 필요하지 않을까.
- 위원
- 예를 들어 홍보는 잘하고 있어 A등급이지만, 관람객 감소를 고려하면 성과가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 위원
- 설문조사나 기획전을 본 사람들의 만족도 등 질적 측면을 고려하면 어떨까.
- 위원
- 민간이라면 이익이라는 정량적인 부분이 나오기 때문에 결산에 엄청나게 힘을 쏟는다. 행정의 지금까지의 잘못된 점을 없애기 위해 예산주의에서 결산주의로 바꾸면 어떨까.
C 교육 보급 및 학습 지원에 대하여
- 위원
- 공립미술관, 시민미술관으로서 더 많은 시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초중고생들이 어떤 형태로든 참여할 수 있다면 가치 있는 일이다. 모든 학교의 아이들이 적어도 의무교육 기간 동안 미술관에 참여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
좋다고 생각한다.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입해 찾아가는 수업을 하는 등 새로운 방향성도 있다고 느꼈다.
단켄 패스포트가 조금 더 늘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위원
- 나도 초등학생을 불러들이는 일(박물관 견학)에 관해서는 최선을 다했다. 이 사업에 대한 홍보에도 힘써주셨으면 좋겠다. 학부모들의 이해도 높아질 것이고, 투어 전에 미술관에 가볼까 하는 생각도 들게 될 것이다.
D 시민참여-협업에 대하여
- 위원
- 자원봉사 제도 개편에 있어 자원봉사를 했던 시민들의 의견은 반영되고 있는가.
- 사무국
- 휴관 전에는 55명의 자원봉사자가 있었는데, 고령화가 진행 중이었다.
리뉴얼에 따라 젊은 층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제도를 검토하고 있다. 또한, 학예업무를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자원봉사자 스스로가 기획하고 실행하는 미술관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운영과 관련된 일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다. - 위원
- 자원봉사자 조사로 다른 관을 몇 군데 방문했는데, 새로운 제도에 참고가 되었다면 조사 결과와 향후 방향성 등을 향후 대책란에 기입해 주면 평가가 쉬울 것이다.
E 홍보 및 정보 발신에 대하여
- 위원
- 입장객 수가 부족한데도 A는 너무 과한 것 아닌가. 전반적으로 자기 평가가 너무 안일하다고 생각했다.
예전처럼 신문과 TV에서 홍보하면 다 본다는 시대가 아니라, 홍보할 루트를 찾는 것이 상당히 어려워지고 있다. 설문 조사 등도 제대로 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요약
- 회장
- 그러면 의제인 기타큐슈시립미술관 운영평가에 대해 사무국에서 제안한 '평가 결과'를 승인해 주시겠습니까?
- ≪위원≫≪위원≫≪위원≫≪위원≫≪위원≫≪위원
- 이의 없음.
- 회장
- 기타큐슈시립미술관 운영평가에 대한 사무국안을 승인합니다.